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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윤우
  • Jun 17, 2019
  • 209
  • 첨부18

안녕하세요

비가오는 날씨였지만 즐겁게 모인 알바니아입니다. (6/14)


우선 요한이 사진으로 안구정화 하시구여~~

예전 프로그램인 god의 육아일기에 나왔던 아기(재민이) 보다 몇배는 귀엽고 깜찍한 우리 요한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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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는 보람이 누나를 제일 좋아해요 !! 역시 갓보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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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요한 두 형제의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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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목원은 사랑입니다.~~

지금은 조이삭 타임 ~~ (올리브 브레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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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늠름합니다, 누구 장남인지 모르겠지만 기대가 되요 !! 아주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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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흡입시작 !!


오늘의 메뉴는 카레와 새우튀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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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 이어지는 쉐어링 시간 ~~

아주 시간가는줄을 몰라요, 마법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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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이는 살짝 먼저나가서 단체사진에 없어요 (아쉽네요)

참고로 단체 사진 촬영은 조이삭군이 해주었습니다. !!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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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꽃들이 어디 가 있나 했더니, 알바니아 목장에서 피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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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이의 사진찍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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