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한 주간이 쌓여 한 달, 한 해~ 나의 하루는? (모퉁이돌)
이번 모임은 기자의 결석으로...사진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오래만에 정나미 집사님이 오시고
이번 최영기 목사님의 설교에 대해 느낀 점을 나누며 목장의 꽃을 피웠습니다
삶의 우선순위 문제와 물질 문제, 여러가지 염려와 두려움 앞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을 의도적으로 노력 하는 것, 그리고 현재에 삶에
충실 하자는 것을 서로 나누고 결단할수 있어서 감사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감동으로 끝나고 적용하지 못하면 안되기에 오늘도 한번 애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