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몇년만에 돌아온 신입기자(?)인사올립니다(보아스)
보아스 목자님의 회전문 인사로 다시 목장소식을 전하는 김지숩니다.
회전문 인사는 참사라는 이야기가 전해오는데~~~
잘 해보것습니다.
변함없이 꾸준히 단 한번도 빠짐없이 보아스 목장도 목장모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수 많은 기도 제목들을 놓고 기도하고 많은 응답을 받았지요.
아~~ 응답받지 못한 기도 제목도 있네요.
VIP를 아직 목장에 모시고 오질 못했습니다. 어디서나 더 섬기면 어느날 보아스목장에도 멋진 VIP가 오시리라 믿고..
저희 보아스목장은 요
그동안 우리 목녀님(신명숙목녀)이 다이어트를 하셔서 아주 예뻐지셨구예~~
우리 목자님(안창렬목자)은 비즈니스 아주 잘 하고 계시구예~~
그리구~~~~
자칭 야메 집사님인 윤현걸님도 모이기에 힘쓰고 계십니다.
물론 저도 가끔씩 병원을 다니기는 해도 직장생활 열심히 하고 있네요. 물론 보아스 목장의 아이들도 하루가 다르게 목장모임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오랫만이라 보아스 목장의 식구들 소식을 전달합니다.
보아스 목장 100% 출석입니다.
예쁘게 찬양하는 아이들입니다.
하늘 보아스되신 우리 주님의 돌보심 아래
풍성한 나눔과 영혼구원의 열매가 있는 보아스 목장되길 기도합니다~
보아스 목장을 통해, 더 많은 열매가 맺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