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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Jun 03, 2019
  • 210
  • 첨부1
5월 마지막 주는 각 가정마다 참석이 어려워 6월 1일 교회 청소 후 모임을 가졌습니다.
한 주를 못 봐 궁금하고 더욱 반가운 목장 가족들입니다.
교회가 새 건물이라 그런지 청소할 것이 많이 없어 이래도 되나...싶을 만큼 청소가 빨리 끝나고
우리 아이들이 닳도록 이용하는 예쁜아이 놀이터에 감사한 마음으로 청소하기 힘든 트렘블린 밑을 청소하기로 했습니다. 멋진 김종인 목원이 방진복을 가져와 정글숲을 기어가듯 먼지를 없애주었습니다. 김종인 목원 덕분에 예쁜 아이 놀이터에 빚진(?)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
6월의 첫 시작을 감사한 마음을 적용하는 삶을 살고 만나기로 하고 다시 한 주를 시작합니다~

CollageMaker_20190603_1037516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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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청소하러 목장식구 전체가 나와서 열심히 하는 모습보고 감동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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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의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 아이들도 같이 청소도 하고 그자리 인것 같았는데 이만큼 자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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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아~태민,사랑,시은. 부모님 도와 청소하는데 민율이는놀고있어ㅋㅎ
    모통이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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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이되는 리더십이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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