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몸은 기억합니다(허브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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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목장 중 남여 성비가 조금은 일방적인 목장이 몇개 있습니다
딱~떠오르는 목장이 있지요? ^ ^
저는 허브목장이 생각이 납니다....
시온목장을 분가 시킨 후 길고 긴~시간 대부분을 "조성빈"집사님이
홀로 외로이 남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ㅠㅠ
"몸은 기억한다" 고 영혼구원해서 분가시켜본 야성을 기억하는 목장은 다릅니다.
최근 장무숙집사님의 VIP였던 남편 최우혁성도님이 목장을 통해 교회에 나와 예수영접모임-
삶공부(생명의 삶)-세례를 받았고
또 지난주에는 유경자자매님의 오랜 VIP(남편)되시는 김용점선생님이 목장 식구들에게
맛있는 저녁을 사주셨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목장에 초대했고 오시기로 약속도 하셨습니다.
글을 읽는 성도님들께선 잠깐 기도해 주세요
김용점선생님이(유경자자매 남편) 목장에 잘 정착하고 교회까지 인도 될 수 있도록....
그리고 목장기사를 대신 쓰는 제(우분트-조시래)기도제목도 있습니다
허브목장의 신나는 목장 사역을 직접 본 사람이 기사를 쓸 수 있도록 젊은? 사람이
허브목장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집사님~~귀찮아 그러는거 절대 아닙니다ㅎ귀찮으면 이렇게 길게 쓰겠습니까??ㅎㅎㅎ)
허브목장 화이팅입니다.
조시래 목자님도 수고하셨습니다^^!!!
기쁜소식을 함께 나누어야 할것같아 이렇게 소식을 올리네요~ㅠㅠ
김선생님 환영하고~목장에 잘 정착하시길 기도합니다~^^
조시래목자님 감사합니다~**
재치넘치는 조시래 목자님의 섬김에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