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서로를 바라보며 한걸음씩_5월 황대일 초원 입니다.
서로를 더욱 바라보는 황대일 초원 5월 모임입니다.
날이 길어져 저렇게 밖이 환한 것이 좋네요.
위 사진은 센스 만점, 은빈 목녀님 가정에서 준비한 스승의 날 케익이예요.
목자 목녀를 품어주시고, 시나브로하게, 지긋이, 소리없는 전기차 처럼, 함께 하시며
목자 목원들 잘 드러나도록 인도하시는 황대일 초원지기님, 엄현정 초녀님 감사합니다.
서로의 사정과 목장 상황, 기도제목들을 나누었습니다.
우리 VIP들을 만나기 한 시간, 하루 전에는 꼭 알려주고 함께 기도해요.
기도할 때, 성령의 도우심이 귀한 분들 마음 열어주실 것을 믿으니까요.
감사한 만남,
또 만나고 싶은 만남^^.
6월에는 장년 초원에 갔다가,
많이 따듯해지는 7월에 다시 만나요.
See you again,
그 전에 교회에서 뵐 수 있으니, 안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