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이슬
  • May 14, 2019
  • 209
  • 첨부1
ACC02276-3CF8-4291-ADA2-ED9F9F427B13.jpeg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선지(?) 가정들에서 소소한 일들이 일어났답니다^^;;
예전 같으면 본인의 감정만 고집하며 중요시 여겼지만(?)
이젠 서로의 감정도 돌아보며 반성하는 모습들을 볼수있답니다
가정이란 울타리안에서 나만이 아닌 서로의 감정과 상황을 배려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대화의 첫 걸음이 됨을 느끼게 됩니다!
목장에서 나눔을 통해 가정에서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며 
또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볼수있게 된 감사함이 있는 5월 시온목장 모임이었습니다^^

  • profile
    나눔을 통해, 나 자신을 볼 수 있고 인간을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시온 목장을 통해 가정과 공동체가 회복되는 역사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 profile
    목장을 통해 가족됨을 배움에 감사합니다.
    시온 목장 모든 가정이 더 따뜻해지길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마음도 청소~ (모퉁이돌) (4)   2019.06.03
나눔과 감사가 있는 저녁 (모퉁이돌) (3)   2019.06.03
내집처럼 (2)   2019.06.01
두동 마을 금요일 저녁 (껄로심박듣기) (2)   2019.06.01
염목사님과 사모님의 방문! 두둥! (시에라리온) (2)   2019.05.28
하오->프놈펜 , VIP와 함께한 목장아우팅 !! (프놈펜) (5)   2019.05.27
채선수초원아우팅 (5)   2019.05.27
다음세대에 대한 소망(이삭) (6)   2019.05.24
미숙하지만 사랑으로 (노외용초원모임) (5)   2019.05.24
특송 이후 만난 목장식구들^^ (3)   2019.05.24
퇴직금으로 소고기..........(05월 조성빈초원) (6)   2019.05.23
비가 내리는 저녁에 (송상율 초원 5월 모임) (3)   2019.05.22
몸은 기억합니다(허브목장) (5)   2019.05.22
전쟁터 가운데 평화가 있는 초원 모임 (조희종 초원) (4)   2019.05.21
외식하는날~~^^(상카부리좋은이웃) (2)   2019.05.21
한가정만 빠져도 허전함이 느껴지네요(상카부리좋은이웃) (2)   2019.05.21
늦었지만 권사님 생신축하드려요~~(상카부리좋은이웃) (4)   2019.05.21
목장MT다녀왔어요.(YES,동경목장) (6)   2019.05.20
5월은 미,고,사,축 입니다~(채선수초원) (5)   2019.05.20
서로를 바라보며 한걸음씩_5월 황대일 초원 입니다. (4)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