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말씀으로 바로서길 (스탄)
(5월 10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이번 목장모임은 양순안&심원영 가정에서 섬겨주셨습니다.
삼겹살 숙주볶음. 쫄면. 오꼬노미야끼. 조개탕까지~
전도사님과 사모님 바쁘신 가운데 여러 다양한 음식들을 맛있게 준비해 주셔서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오랫만에 목장식구들이 모두 모여 알찬 모임을 했습니다.
성경공부 시간에는 지난 주일 설교 ‘울어야 할 때가 있다’로 목자 목녀님께서
솔선수범해 많은 나눔을 해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전도사님께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지난 주일 빠진 저도 머릿속에 잘 정리가 되었습니다.
<감사&기도제목>
박종욱: 강수부부 어버이날 깜짝이벤트 감사. 몸살감기 빨리 낫도록.
목장에 VIP 인도해 주시길
신도용: 남 탓하지 않고 내 죄를 보고 울길. 평탄한 삶 속에서도 말씀 붙들고 살길.
목장안에서도 말씀중심으로 바로 서길
강은선: 수술한 간 잘 자라고 있어서 감사.
학교에서 중국어 수업 없어지지 않고 계속 할수 있도록
양순안: 지난주일 어린이날 행사 잘 치뤄서 감사.
3주후 학교 시험 준비 잘하고 학교생활 마무리 잘하길
심원영: 내일(토) 미디어센터 강의 4시간 잘하고 건강회복.
아이들 큐티지도 지혜롭게 잘 이끌어 주도록
그 밖의 모든 기도제목과 상황들 누구보다 주님께서 더 잘 아시고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실 줄 믿습니다.
모든 것 주님께 온전히 모두 맡기며 순리대로 이루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목녀님의 바람처럼 힘들 때 뿐만 아니라 순탄하고 평안할 때에도 말씀 붙들고
삶 속에서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스탄목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할일도 많고 기도할일도 많은 스탄목장이네요
목녀님의 바램처럼 평안할때도 늘 주님과 동행하는 목장되시길 소망합니다.
연선 자매님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된 기사 감사합니다.
뭐든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섬겨 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을 보는 중에도..촬영순간을 놓치지 않는 양전도사님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