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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Apr 25, 2019
  • 292
  • 첨부1

4월 20일은 입당예배.

4월 13일 목장모임.

고기를 가장 좋아하는 조홍찬vip가 없는 날. 맛난 고기 메뉴가 나왔어요~^^

들어보셨나요? 삼겹살 스테이크~~ 맛나게  먹느라 사진도 못찍은 기자입니다.

이날 목자님의 평신도 세미나 후기를 듣고, 아이들이 vip라고 생각하며 바르게 섬기도록 항상 기도로 준비하겠다는 모습이 멋져보이셨어요.

목녀님은 데코팀 작업과 직장, 그리고 막내가 1학년이 되어서 그야말로 정신없는 시간들을 잘 보낼 수 있도록 기도부탁하셨어요.

요근래 저는 그런 생각들을 합니다. 교회의 어르신이나 목자님, 장로님, 목사님등 많은 좋은 어른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어른은 말안통하는 꼰대라는 편견을 안 가질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그런 생각들을요~

딸랑딸랑~^^


4월 6일.

지난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신 김자영, 서지만 부부모습입니다.

많은 고민과 기도제목을 가지고 오신 두 분들. 가실 때는 어떤 마음으로 가셨는지 그곳에서도 멋진 삶을 살아 나가시는 두분이 되길 바랄께요~^^

20190406_193446[1].jpg



그리고 지난 3월 30일.

목장에서 봄나들이를 경주월드로 갔어요.

벚꽃 가득한 경주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낸 아이맨 목장입니다.

북적북적 가득한 아이맨 목장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건 또 사진이 안 올라가네요.

컴에 약한 기자는 이럴때 정말 OTL 흑흑


날 좋은날만큼 바빴던 4월 소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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