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성숙
  • Apr 18, 2019
  • 189
  • 첨부3

 부지런하게 성실하게 작은 일에 충실해야 하는데!!!!

뭐가 그렇게 힘들고 바쁜지 목장소식 올리는 것이 힘들까요 ㅜㅠ

고난주간 새벽기도 시간에도 메모지에 글을 보니 목장소식 올리기가 쓰여 있는데 ....

매일 삶에서 목장과 교회는 뒤로하고 그날만 바쁘게 모임에 가는 모습이 참 힘에 겨워보입니다.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분이 잘 배워서 목장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했는데도 잠깐이라도 정성드려 기도할 수 있을까 고민해 봅니다.

그래도 예닮은 꾸준하게 목장을 하고 있고 어르신들이 빠져나가는 상황이 와도 모이길 힘쓰고 나눔이 더 풍성해 지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끝까지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vip를 위해 기도하자고 다짐들 하십니다.

3BB30CB4-75D6-40B5-AD29-484FFA346577.jpegF49EE509-3528-4DDE-875B-A86D032AD63F.jpeg365B48F9-38F2-48AE-A085-E7E60F2F68FA.jpeg

  • profile
    바쁜 와중에도, 거룩한 부담으로 목장을 사모하는 예닮 목장. 너무 아름답습니다.기사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 해준 사람이 있어 행복합니다 (담쟁이) (3)   2016.02.10
허브목장에 새가족이 탐방했습니다^^ &인우 돌 예배 (1)   2016.02.12
꽃보다 VIP 입니다 ^^(시나브로) (1)   2016.02.13
1월 마지막 주. 저희집이 이사를 했어요~^^(아이맨 IMAN목장 소식)   2016.02.13
모이면 사랑이 두배 ^^ 예닮!! (1)   2016.02.14
바다와 함께, VIP와 함께! 군인과 함께! 목장 MT (사이공) (1)   2016.02.14
분가전 방가루 목장 사택모임ᆞᆞ(방가루와 인도의 향기) (1)   2016.02.15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하는 (내집처럼) (3)   2016.02.16
새해에도 변함없이 푸근한 (갈릴리~) (1)   2016.02.17
목장엠티!!일기~~(물댄동산) (3)   2016.02.18
응답하라! (에덴~~) (2)   2016.02.19
봄이오는 길목에서(르완다) (3)   2016.02.20
한결같은 우리, 성장하는 우리! (알바니아) (3)   2016.02.22
아이가 생겼어요 (담쟁이) (2)   2016.02.23
장기 결석자들이 한자리에(상은희) (2)   2016.02.23
“ 티끌모아 태산 2 ”(하오 엠티) (5)   2016.02.24
부시리(열매) (2)   2016.02.27
에벤에셀 목장의 VIP (2)   2016.02.27
웃음으로 소통하는 초원~ (송상율 초원) (3)   2016.02.29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최금환 초원 모임) (3)   2016.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