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로뎀나무 아래서 ᆢ (르완다)
로뎀 나무 아래 펜션에서 고난 주간을 앞두고
자녀들을 위한 기도를 했습니다
윤충걸 장로님과 이경순 권사님도 함께
애찬해주셨습니다.
마지막 벚꽃의 절정을 보고 새벽녁의 계곡의
물소리도 참 좋았습니다
와인에 퐁다 담군보쌈도 먹고 권사님께서 내어주신
김장김치도 맛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어주신 자연속에서
맛난 음식과 식구들과의 나눔이 좋은 밤이였습니다
로뎀 나무 아래 펜션에서 고난 주간을 앞두고
자녀들을 위한 기도를 했습니다
윤충걸 장로님과 이경순 권사님도 함께
애찬해주셨습니다.
마지막 벚꽃의 절정을 보고 새벽녁의 계곡의
물소리도 참 좋았습니다
와인에 퐁다 담군보쌈도 먹고 권사님께서 내어주신
김장김치도 맛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어주신 자연속에서
맛난 음식과 식구들과의 나눔이 좋은 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