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정연선
  • Apr 07, 2019
  • 612
  • 첨부1

B48E53C3-B8C9-4C9C-AB2B-69B237A8925E.jpeg이번주는 평신도 세미나로 인해 4월 6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모였습니다.

이 날은 평신도 세미나가 열리는 교회 바로 옆에 사시는 이승우&강은선 가정에서 
섬겨주셨습니다. 

목장 모임에는 세미나에 참석하신 채승훈 목자님. 이은선 목녀님과 함께 했습니다. 
은선씨가 준비하신 맛있는 꼬막 비빔밥과 목녀님의 돼지불고기와 달콤한 다과들로 
풍성한 식탁의 교제를 나눴습니다. 


<기도제목>
이승우: 경제사정이 좋아져서 회사 분위기도 좋아졌으면. 모든 예배의 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강은선: 새로운 학교 생활 평안해서 감사. 선생님들 기독동아리 만들수 있게 부족한 
인원 한 명 더 찾을수 있도록
양순안: GMK새롭게 개편된 공과공부시간 잘 정착하도록
홍운기: 책 구상을 위해 다양한 사람들 만나고 여러 강의들 들으며 준비하고 있는데 
나의 목표가 아닌 하나님의 원하시는 방향으로 기도하며 준비하기를
정연선: 나의 언어로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고 아이들의 언어로 아이들을 더욱 더
사랑하도록
박종욱: 시간의 강박관념 떨쳐낼수 있도록
신도용: 강수 결혼식 은혜가운데 마쳐서 감사. 아들부부 병원생활 잘 하도록. 성수 진로
채승훈: 세미나 강의중 인상깊었던 “만만한사람이 되라. 기도응답은 없다. “를 삶 속 적용하기를
이은선: 세미나 오기전 몸이 안좋았는데 세미나 참석하게 하시고 이 자리에 함께한 것만으로도 감사. 목장에 진정한 VIP 품게하시길

토요일에 여러스케쥴이 있었던 바쁘신 가운데 섬겨주신 이승우&강은선 가정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세미나에 참석하신 채승훈&이은선 목자목녀님 교회와 삶의 현장에 돌아가셔서 
세미나 기간동안 결단하고 다짐했던 것 잘 적용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 profile
    저도 이 곳에서 맛있는 꼬막 비빔밥 먹고 싶습니다.세미나의 섬김이 더 많은 사람에게 축복이 흘러갈 수 있는 은혜의 자리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profile
    스탄목장이 하나님안에서 풍성한 나눔을 통한 기쁨과 감사의 열매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스탄목장 홧팅!
  • profile
    과감하게 처음 해보는 음식을 평신도 세미나에 출시한 아내를 대신해 맛있게(?) 잡수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섬겨주신 승우형제 은선자매님과
    잘 정리된 기사를 올려주신 연선자매께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한주의 마무리를 함께~(모퉁이돌) (3)   2019.03.27
하나됨에서 나오는 강력한 에너지~!!(열매방글라데시) (4)   2019.03.30
벚 꽃이 팝콘처럼 빵 터진날 ᆢ (르완다) (8)   2019.04.01
즐거운 나들이^^(시온) (2)   2019.04.02
벚꽃 휘날리는 4월에 vip 오셨어요~(말랑) (2)   2019.04.04
반성합니다.(푸른초장) (2)   2019.04.04
반가운 얼굴들 (이삭) (2)   2019.04.04
첨 보는 얼굴_악토베 함께 (2)   2019.04.06
구영리 꼬막비빔밥 맛집 (스탄) (4)   2019.04.07
목장 탐방 오셨어요~ (타슈켄트_울림 ) (2)   2019.04.07
이사예배 (타슈켄트 어울림) (2)   2019.04.07
식사후 번개팅으로 주전에서 나눔을... (강진구초원) (3)   2019.04.08
사랑과 섬김은 세례을 싣고~(YES, 동경목장.) (8)   2019.04.09
평세후 날아온 감사한 편지 (껄로심박듣기) (4)   2019.04.09
하나님이 주신 귀한 직분^^(열매방글라데시) (3)   2019.04.10
평세 목장모임과 VIP (인도의향기) (4)   2019.04.11
엄마손맛으로 목장예배를~~~(넝쿨) (3)   2019.04.12
홈커밍데이~?(말랑) (2)   2019.04.17
로뎀나무 아래서 ᆢ (르완다) (3)   2019.04.17
부지런 부지런~ 예닮 (1)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