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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Mar 27, 2019
  • 209
  • 첨부1
힘들고 고된 일도 있었지만 감사함을 한아름 들고와 나눈 시간을 가졌습니다.
쑥쑥 자라는 아이들만큼 어른들의 영적인 성장과 VIP. 평신도 세미나를 위해 기도합니다.
정나미 집사님의 의견으로 각자 한가지씩의 반찬을 준비해 만나고 있는데 오픈에 대한 부담이 적고 
함께 수고를 나눌 수 있어 좋다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CollageMaker_20190327_1937204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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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이 가족같은 목장안에서 잘자라고 있어 감사합니다. 다음세대를 세워나가는 모퉁이돌 목장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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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퉁이돌 목장의 기도로 다운공동체교회가 더욱 서나가는 것 같습니다!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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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각 한가지 반찬을 준비하는 것은 참 좋은 생각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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