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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Mar 25, 2019
  • 215
  • 첨부2

지난 3월 초  본 기자집이 이사를  해서 집들이겸 목장모임을 저희집에서 했어요.

기자의 남편 조홍찬 vip, 목녀,목자님, 그리고 vip이자 목자님의 친구내외분인 예병호, 이금아 부부입니다.

저희 교회 추수감사 초대에도 왔었고, 목장에도 가끔씩 오시는데 더 자주 뵈길 바래요.

그리고  보냈으나 보내지 않은 강경호샘도 멀리서 오셨어요.

3주만에 봤는데 너무 반가웠어요~^^

20190309_190633[1].jpg

그리고 3월 2째주는 북구에 있는 또다른 vip가족 김대환, 감미영 부부네가 집을 오픈해주셔서 또 모임을 가졌어요.

아이들만 14명, 어른들은 7명 그야말로 북적북적한 모임이였어요.

그래도 아이들을 위한 고민과 더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는 이런 모임들이 너무 좋았어요.

다른 어른들의 모임은 술마시고 웃고 떠들때는 즐거우나 헤어지면 허무한데,

목장은 많은 고민들을 나누고 서로 함께 공감하고 더 나은 방향을 이야기하는 그런 의미 있는 모임에서

vip들이 하나님의 손길까지 느낄 수 있고 간증할 수 있는 그런 아이맨 목장을 꿈꾸어봅니다.


 

20190316_18354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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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을 안달수가 없습니다^^*
    아이맨 화이팅!!!!!
  • profile
    강경호집사님!!! 반가워요~~~ 자주 뵈어요
  • profile
    많은 고민들을 나누고 서로 함께 공감하고 더 나은 방향을 이야기하는 아이맨 목장! 북적북적한 모임에 기쁨이 넘쳐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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