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권춘봉
  • Mar 18, 2019
  • 231
  • 첨부1

안녕하세요. 

깜직이들의 집합체, 악토베 함께 목장입니다.


목자 목녀의 집이 도심지와 떨어져 있습니다. 때때로 목원님들이 집을 오픈해 줍니다. 음식은 목녀가 해가지만, 그 마음이 얼마나 예쁘고 감사한지요. 

하늘 복 팡팡, 복을 빌어주게 됩니다. 


오랜만에 귀한 분이 와서 더욱 설레이고 더욱 열심히 준비하고자 했던 목장.

하나님의 터치에 놀란 자매에게 자신의 신앙적 경험을 겸손히 나눠주며, 포기하지 말고, 좀 쉰다고 생각해 보라고 말해주는 때마침 든든한 목원. 

등등 말로는 다 할 수 없지만, 삶이 무엇인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과 사역 사이가 무엇인지 느껴가고 있는 목장 모임입니다. KakaoTalk_20190318_220621871.jpg



올해는 결혼이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이러다 의정이가 먼저 장가가겠어요. 

더욱 주님을 외쳐봅니다. 


다음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다음주는 싱숭수~!


  • profile
    깜직이들이 올해는 꼭 믿음의 가정 이루기를...
    싱숭수에서 만나요~
  • profile
    멀리 있지만, 함께 있는 것 같은 악토베 목장 멋집니다^^ 싱승수!!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아빠보다 나은 아들?~^^ (아이맨 목장)   2016.12.06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브니엘 목장   2016.12.06
너무 추웠어요.(르완다) (1)   2016.12.06
허브에 vip (2)   2016.12.06
방가루목장입니다~~ (1)   2016.12.06
함께 해서 감사한 목장 (디딤돌) (4)   2016.12.06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_ 씨앗 목장 (2)   2016.12.06
삼겹살파티~~~~~~~~~~~~~~~~~~~~김흥환초원   2016.12.07
서연이의 100일 파뤼~~(좋은이웃목장) (3)   2016.12.07
풍성해서 좋아요~^^(담쟁이)   2016.12.09
추운 겨울에도...(화평목장) (1)   2016.12.09
겨울나기_넝쿨 (1)   2016.12.11
모이고자 힘쓰는 목장(푸른초장) (1)   2016.12.12
따뜻한 겨울밤(디딤돌) (3)   2016.12.12
우리는 웃음치료사 (어울림) (1)   2016.12.12
첫경험~~~(씨앗목장) (1)   2016.12.12
여보~자기야~(아이맨 목장) (1)   2016.12.13
사진만 봐도 뭉클...눈물이...(밀알) (3)   2016.12.13
진짜 그리스도인(인도의 향기) (2)   2016.12.14
변화의 물결이~~(열매) (2)   201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