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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영숙
  • Mar 13, 2019
  • 2964
  • 첨부3
20190312_191747.jpg20190312_191739.jpg20190312_191436.jpg교회준공소식으로각자의소감을나누는시간이엿습니다ㆍ그동안수고를묵묵히침묵하시던목자님도기쁨을나눠주셨고목녀님은감동의눈물까지~정말교회사랑하는가족임을또한번느끼는시간이였습니다ㆍ한정숙집사님이준비하신군고마간식은정말달콤하고맛났습니다ㆍ또한분의목원이오신다는반가운소식도있네요^~^새봄과함께새로운가족맞이준비잘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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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봄처럼 따뜻합니다. 장로님과 권사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꽃길을 걷는 넝쿨 목장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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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님께서 기쁨을 나눠주시고 목녀님께서 왜 감동의 눈물까지 나셨는지 완공 과정중에 두분을 생각하면,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이글을 통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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