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봄봄봄 봄이왔어요 III (민다나오 흙과뼈)
제목짓기가 너무 어려워서 게시판 시류에 편승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테이블에도 봄의 상징 딸기가 있구요?^^
이번 목장모임은 주은이네에서 주은이 할머님께서 해주신 배추 부침개를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사진은 선준이가 목녀님을 보고 더이상 울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군요^^
제목짓기가 너무 어려워서 게시판 시류에 편승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테이블에도 봄의 상징 딸기가 있구요?^^
이번 목장모임은 주은이네에서 주은이 할머님께서 해주신 배추 부침개를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사진은 선준이가 목녀님을 보고 더이상 울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군요^^
봄내 풍성한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참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