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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홍윤경
  • Mar 10, 2019
  • 336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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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짓기가 너무 어려워서 게시판 시류에 편승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테이블에도 봄의 상징 딸기가 있구요?^^ 

이번 목장모임은 주은이네에서 주은이 할머님께서 해주신 배추 부침개를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사진은 선준이가 목녀님을 보고 더이상 울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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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이 게시판 시류에 편승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봄내 풍성한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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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을 보고도 울지 않는 선준이 좋네요 ^^ 민다나오의 멋진 목장 모습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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