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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홍윤경
  • Feb 26, 2019
  • 312
  • 첨부1
0654811E-CF63-4872-B902-C807782E0BD9.jpeg이번주는 디저트로 영주가 가져온 마카롱을 각자 좋아하는 색으로 골라서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예쁜 마카롱을 먹으니 커피를 안 마실 수 가 없었습니다^^; 이번주도 사정상 주은이네가 참석하지 못해서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ㅜㅜ 다음주는 꼭 만나요~ 
혜옥집사님 시어머님께서 이제 울산으로 이사 오셔서 함께 예배를 드리실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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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의 섬김이 또 누군가의 섬김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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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다나오 목장에 마카롱으로 활력이 더해 진듯 하네요 ~ 커피와 마카롱 그리고 좋은 목장 식구들이 만나 나누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민다나오 목장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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