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희종
  • Feb 26, 2019
  • 269
  • 첨부1

지난 11월에 사이공 목장에서 초원모임을 가진후

12월엔 아동센터에서 초원 연합모임으로 모였고,

1월엔 염목사님댁에서 초원 모임을 가졌습니다.

3개월만에 저희 집에서 모였습니다.


그간 우리 목자 목녀님 가정과 목장, 직장에서 여러 일들이

있었고 나눌 이야기가 많았지요~~^^; 아쉬웠던 건 시에라리온

권병훈, 이윤정 목자 목녀님이 육아로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건이강이가 얼른 커서 다음달이라도 모임에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윤근이와 이삭이 은율이 유민이가 그래도 커서 엄마아빠로부터 떨어져서 지들끼리

놀아줘서 고마웠습니다. 다만 우리 요한이와 연우가 아직 어린데 그래도 오늘 나눔에

많이 협조해줘서 나눔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나눔하고 식사하다가 깜빡하고 사진 찍는 걸 깜빡했어요ㅜㅜ

대신 곧 초원에서 만날 건이 강이를 기다리며 사진 대체하겠습니다^^:

KakaoTalk_20190224_202841575.jpg


  • profile
    건이강이가 서로 마주보고 누운 것 같아 보여요~
    아이들의 이야기로 더 풍성한 초원모임이 된것 같습니다.^^
  • profile
    조희종 초원에 아이들이 정말 많군요 ~ 이제 건이 강이 까지 들어 오면 ^^ 제가 많이 신이 납니다. ~ 생명을 낳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초원에 더욱 풍성하길 바랍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상은희) (2)   2016.02.29
2월의 마지막 목장 (스탄) (2)   2016.02.29
VIP가족이 시나브로에 방문하셨습니다 ^^ (4)   2016.03.01
분가 1주년 파티(보아스목장). (2)   2016.03.01
사진만 덜렁~(싱글장년 평원모임)   2016.03.02
내 남은 날들 중엔 오늘이 가장 이쁘다~ 박희용초원 (2)   2016.03.03
몸보신 할때지~~~(홍복식 초원) (1)   2016.03.03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내집처럼) (3)   2016.03.03
리더진짜루!!! 중화루!!!(김흥환초원모임) (5)   2016.03.03
시월드로 잠 못 이루는 밤 (담쟁이 목장) (4)   2016.03.03
비오는날의 수채화(에덴) (1)   2016.03.04
금요 목장 연주회 (시나브로) (4)   2016.03.05
아기들이 왔어요~(디딤돌) (5)   2016.03.07
허브에 새싹이 돋았습니다~~~!!^^ (2)   2016.03.09
언제나 그자리를 굳건히 지켜주시는 우리는~(갈릴리) (2)   2016.03.10
롱 타임 노 씨~~^^(호산나) (2)   2016.03.10
삶공부로 영적회복-해바라기 (3)   2016.03.10
감사합니다.(얼굴) (1)   2016.03.11
작지만 풍성한 (사이공목장) (3)   2016.03.13
반가운 목장탐방식구 :) (시나브로) (2)   201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