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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다혜
  • Feb 26, 2019
  • 210

안녕하세요 노외용초원 기자 김다혜입니다~

아쉽게도 사진이없어 글로만 소식을전하는점 죄송합니다 : (

2월모임은 이정환목자님, 김혜영목녀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유부초밥을 싸고 계시던 목자님의 섬세한 손길과 그 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이번 초원모임에서는 감사와 기도제목이 넘쳐 더욱 더 풍성했습니다.

각 목장에서 들려오는 VIP들의 소식에 제vip마냥 함께 기뻐하고 아쉬워하는 순간들이였습니다.

기사를 쓰는 오늘 ~ 한 목원의 vip께서 이번주 목장을 참석한다는 소식이 초원단톡을 통하여 올라왔습니다.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한동안 멈칫하고, 때로는 지치는 순간들도 있었지만 새로운 영혼을 위해 섬길때에 절로 회복되는 목자목녀님들의 간증..

계속해서 이 기쁨 잊지않고 감사하며, 더욱 더  부리기쉬운 종이 되기위해 기도하고 낮아지는 그런 초원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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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초밥의 아름다움을 직접 못 봐 아쉽네요! 기도하고 낮아지는 노외용 초원의 아름다운 모습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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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외용 초원의 모든 목자님과 목녀님들이 힘을 서로 섬겨서 더욱 부리기 쉬운 종의 모습으로 나아가니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을 수 없을듯 합니다. ^^
  • profile
    다혜목녀님 !
    그날의 감동을 그대로 옮겨주셨네..
    우리는 v자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고 회복이 임하는가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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