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다혜
  • Feb 26, 2019
  • 330

안녕하세요 노외용초원 기자 김다혜입니다~

아쉽게도 사진이없어 글로만 소식을전하는점 죄송합니다 : (

2월모임은 이정환목자님, 김혜영목녀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유부초밥을 싸고 계시던 목자님의 섬세한 손길과 그 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이번 초원모임에서는 감사와 기도제목이 넘쳐 더욱 더 풍성했습니다.

각 목장에서 들려오는 VIP들의 소식에 제vip마냥 함께 기뻐하고 아쉬워하는 순간들이였습니다.

기사를 쓰는 오늘 ~ 한 목원의 vip께서 이번주 목장을 참석한다는 소식이 초원단톡을 통하여 올라왔습니다.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한동안 멈칫하고, 때로는 지치는 순간들도 있었지만 새로운 영혼을 위해 섬길때에 절로 회복되는 목자목녀님들의 간증..

계속해서 이 기쁨 잊지않고 감사하며, 더욱 더  부리기쉬운 종이 되기위해 기도하고 낮아지는 그런 초원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 profile
    유부초밥의 아름다움을 직접 못 봐 아쉽네요! 기도하고 낮아지는 노외용 초원의 아름다운 모습이 참 좋습니다~
  • profile
    노외용 초원의 모든 목자님과 목녀님들이 힘을 서로 섬겨서 더욱 부리기 쉬운 종의 모습으로 나아가니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을 수 없을듯 합니다. ^^
  • profile
    다혜목녀님 !
    그날의 감동을 그대로 옮겨주셨네..
    우리는 v자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고 회복이 임하는가봐요 ㅋㅋ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집밥의 따뜻함~~(좋은이웃) (4)   2016.09.12
넝쿨 목녀님 생일 추카해요 (3)   2016.09.11
하나님의 은혜가 목장 안에서 마음을 열 때!!! 예닮 (3)   2016.09.11
자꾸만 땡기는 자석같은 힘 (시나브로) (3)   2016.09.11
명절을 앞둔 며느리들의 기도^^ 민다나오 (4)   2016.09.11
멍 때리지 말게 하옵소서!(르완다) (4)   2016.09.10
한발 늦은 초원소식(8월 송상율 초원모임) (3)   2016.09.09
목장모임에 숫자는 장애가 안됩니다.-해바라기 (2)   2016.09.09
그저 얼굴만 봐도 좋은 (갈릴리) (1)   2016.09.08
한알의 씨앗이 열매를 맺기까지~ (호산나) (2)   2016.09.07
아름다운 도전^^(인도의향기) (2)   2016.09.05
여기선 목원도 VIP예요 ^_^(시나브로) (4)   2016.09.05
정쉐프의 잡체 맛 완전 짱!!(푸른초장) (3)   2016.09.05
은혜를 나눠요~예닮 (2)   2016.09.04
담쟁이의 인간극장 (4)   2016.09.03
계란사이소~~~~^0^ (담쟁이) (5)   2016.08.31
방학과제 몰아서 하듯이~^^(아이맨목장) (3)   2016.08.31
많이 기다렸어요, 소중한 그대!^^(시나브로) (3)   2016.08.31
까페에서도 깊은 나눔이 되네요^^(어울림) (2)   2016.08.30
무더위야 물럿거라~김흥환초원 (2)   201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