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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권춘봉
  • Feb 26, 2019
  • 317
  • 첨부1
황대일 _2월.jpg



안녕하세요. 

다운 공동체 가족 여러분. 


싱글장년 황대일 초원 2월 모임입니다.


목자님들과 염목사님이 해처럼 빛나 보이는 이곳은 염규홍 목사님, 박윤경 사모님 댁입니다.



초원지기님께서 기자에게 

사진 한 장과 초원모임의 분위기를 한 두줄 정도 간략하게 올리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좀 더 노력하여, 세 줄을 적어 봅니다^^.


-'목자목녀의 목장인 초원모임에서 격려와 위로를 받아 한 주를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세번웃고, 세번울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우리의 연약함이 드러났던 초원모임의 여운을 저는 기도의 자리에서 풀어놓으려고 합니다.."

- 지쳐 있는 것도 헤메고 있는 것도 견디어야 하는 것도 내 것이 아닌 것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도 모두 예수님 때문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어 감사한 초원모임 이었습니다.



이상 황대일 초원이었습니다. 조금 더 가까워진 걸음으로 만나요^^






  • profile
    춘봉목녀님^^ 기사 감사해요~
    연약함을 솔직하게 드러내어 위로받고, 서로 인정해주며 목장과 가정을 세워가려는 목자,목녀님들 힘내세요~
    염목사님,박사모님 섬겨주셔서 감사해요^^
  • profile
    해처럼 빛나보이는 천국의 초원같습니다~^^
    누구보다 수고하고 애쓰시는 싱글의 모든 목자목녀님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profile
    염목사님이 계셔서 해처럼 더 밝은 것 같습니다^^초원모임을 통해 더 많은 격려와 힘을 얻고, 기도를 통해 영혼구원이 더욱 일어나는 황대일 초원이 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서로 연합함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profile
    함께 나누며, 목자,목녀님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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