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권춘봉
  • Feb 26, 2019
  • 271
  • 첨부1
황대일 _2월.jpg



안녕하세요. 

다운 공동체 가족 여러분. 


싱글장년 황대일 초원 2월 모임입니다.


목자님들과 염목사님이 해처럼 빛나 보이는 이곳은 염규홍 목사님, 박윤경 사모님 댁입니다.



초원지기님께서 기자에게 

사진 한 장과 초원모임의 분위기를 한 두줄 정도 간략하게 올리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좀 더 노력하여, 세 줄을 적어 봅니다^^.


-'목자목녀의 목장인 초원모임에서 격려와 위로를 받아 한 주를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세번웃고, 세번울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우리의 연약함이 드러났던 초원모임의 여운을 저는 기도의 자리에서 풀어놓으려고 합니다.."

- 지쳐 있는 것도 헤메고 있는 것도 견디어야 하는 것도 내 것이 아닌 것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도 모두 예수님 때문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어 감사한 초원모임 이었습니다.



이상 황대일 초원이었습니다. 조금 더 가까워진 걸음으로 만나요^^






  • profile
    춘봉목녀님^^ 기사 감사해요~
    연약함을 솔직하게 드러내어 위로받고, 서로 인정해주며 목장과 가정을 세워가려는 목자,목녀님들 힘내세요~
    염목사님,박사모님 섬겨주셔서 감사해요^^
  • profile
    해처럼 빛나보이는 천국의 초원같습니다~^^
    누구보다 수고하고 애쓰시는 싱글의 모든 목자목녀님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profile
    염목사님이 계셔서 해처럼 더 밝은 것 같습니다^^초원모임을 통해 더 많은 격려와 힘을 얻고, 기도를 통해 영혼구원이 더욱 일어나는 황대일 초원이 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서로 연합함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profile
    함께 나누며, 목자,목녀님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가족으로 한 걸음씩_황대일 초원 2월 모임. (5)   2019.02.26
오직 VIP를 위해 (인도의향기) (4)   2019.02.24
보냈으나 보내지 않은 지체(아이맨 목장) (5)   2019.02.22
(푸른초장)저희 집에 처음으로 vip 오심!^^ (3)   2019.02.21
토요알밤에~(모퉁이돌) (4)   2019.02.20
목사님, 사모님 탐방을 환영합니다. (4)   2019.02.20
굿바이 경란, 씨유 어게인 경란ㅠㅠ (시에라리온) (4)   2019.02.18
다시 힘을 냅시다,,(채선수 초원) (4)   2019.02.18
낮에 만나도 좋아요 (민다나오 흙과뼈) (5)   2019.02.17
탐방을 환영하오❤️(하오) (3)   2019.02.16
드디어 뭉치다(인도의향기+껄로심박듣기) (3)   2019.02.15
일석사조의 감사~(이삭) (2)   2019.02.14
[민다나오 흙과뼈] 새로운 예배당을 기대하며 (2)   2019.02.12
밥심의 목장 (인도의 향기) (3)   2019.02.12
마라나타(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르완다 (4)   2019.02.11
당신의 명절은 안녕하십니꽈 (우분트) (3)   2019.02.11
설 연휴 뒤풀이는 목장에서 (YES, 동경목장) (2)   2019.02.11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껄로 심박듣기) (3)   2019.02.09
3개월 만에 돌아온 기자 (우분트) (4)   2019.02.06
아기천사들의 탄생!!❤️(시에라리온) (3)   2019.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