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가족으로 한 걸음씩_황대일 초원 2월 모임.
안녕하세요.
다운 공동체 가족 여러분.
싱글장년 황대일 초원 2월 모임입니다.
목자님들과 염목사님이 해처럼 빛나 보이는 이곳은 염규홍 목사님, 박윤경 사모님 댁입니다.
초원지기님께서 기자에게
사진 한 장과 초원모임의 분위기를 한 두줄 정도 간략하게 올리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좀 더 노력하여, 세 줄을 적어 봅니다^^.
-'목자목녀의 목장인 초원모임에서 격려와 위로를 받아 한 주를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세번웃고, 세번울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우리의 연약함이 드러났던 초원모임의 여운을 저는 기도의 자리에서 풀어놓으려고 합니다.."
- 지쳐 있는 것도 헤메고 있는 것도 견디어야 하는 것도 내 것이 아닌 것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도 모두 예수님 때문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어 감사한 초원모임 이었습니다.
이상 황대일 초원이었습니다. 조금 더 가까워진 걸음으로 만나요^^
연약함을 솔직하게 드러내어 위로받고, 서로 인정해주며 목장과 가정을 세워가려는 목자,목녀님들 힘내세요~
염목사님,박사모님 섬겨주셔서 감사해요^^
누구보다 수고하고 애쓰시는 싱글의 모든 목자목녀님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