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윤경
  • Feb 12, 2019
  • 218

 2월 9일 구영리 예배당에 들어가기 전 날 저녁 수진자매님 집에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꼬막 비빔밥을 먹으며 구영리 사는 사람은 예배당까지 걸어가야하는지 차를타고 가야하는지에 대한 열띤? 토론?을 하였습니다^^  2E09935E-0331-4271-A30B-F8DB36EBCC8B.jpegF93BB2ED-A386-4415-96EF-E3F81D180C6B.jpegB6340CEA-D21E-4EC2-9310-4A2FAFB9C754.jpeg

  • profile
    걸어가면 건강에 좋고, 차를 타면 빠르고 좋고 둘 다 좋은 것 아닐까요~^^ 서로를 생각해 주는 흙과뼈 너무 기대됩니다!
  • profile
    네 구영리에 오니 정말 좋습니다. 민다나오 목장도 좋은 일들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상은희) (2)   2016.02.29
2월의 마지막 목장 (스탄) (2)   2016.02.29
VIP가족이 시나브로에 방문하셨습니다 ^^ (4)   2016.03.01
분가 1주년 파티(보아스목장). (2)   2016.03.01
사진만 덜렁~(싱글장년 평원모임)   2016.03.02
내 남은 날들 중엔 오늘이 가장 이쁘다~ 박희용초원 (2)   2016.03.03
몸보신 할때지~~~(홍복식 초원) (1)   2016.03.03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내집처럼) (3)   2016.03.03
리더진짜루!!! 중화루!!!(김흥환초원모임) (5)   2016.03.03
시월드로 잠 못 이루는 밤 (담쟁이 목장) (4)   2016.03.03
비오는날의 수채화(에덴) (1)   2016.03.04
금요 목장 연주회 (시나브로) (4)   2016.03.05
아기들이 왔어요~(디딤돌) (5)   2016.03.07
허브에 새싹이 돋았습니다~~~!!^^ (2)   2016.03.09
언제나 그자리를 굳건히 지켜주시는 우리는~(갈릴리) (2)   2016.03.10
롱 타임 노 씨~~^^(호산나) (2)   2016.03.10
삶공부로 영적회복-해바라기 (3)   2016.03.10
감사합니다.(얼굴) (1)   2016.03.11
작지만 풍성한 (사이공목장) (3)   2016.03.13
반가운 목장탐방식구 :) (시나브로) (2)   201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