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윤경
  • Feb 12, 2019
  • 281

 2월 9일 구영리 예배당에 들어가기 전 날 저녁 수진자매님 집에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꼬막 비빔밥을 먹으며 구영리 사는 사람은 예배당까지 걸어가야하는지 차를타고 가야하는지에 대한 열띤? 토론?을 하였습니다^^  2E09935E-0331-4271-A30B-F8DB36EBCC8B.jpegF93BB2ED-A386-4415-96EF-E3F81D180C6B.jpegB6340CEA-D21E-4EC2-9310-4A2FAFB9C754.jpeg

  • profile
    걸어가면 건강에 좋고, 차를 타면 빠르고 좋고 둘 다 좋은 것 아닐까요~^^ 서로를 생각해 주는 흙과뼈 너무 기대됩니다!
  • profile
    네 구영리에 오니 정말 좋습니다. 민다나오 목장도 좋은 일들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봄봄자매님들을 기다리며(미얀마 담쟁이) (3)   2020.04.27
목자의 마음이 무겁다(강진구 초원) (4)   2020.04.27
4월 초원모임!( 박찬문 초원모임) (3)   2020.04.27
목장은 역시 모여야 제맛!(모퉁이돌 목장) (3)   2020.04.27
영아부실에서 ~~(미얀마껄로) (2)   2020.04.26
담마루카페를 통째로, 인도의향기flex (1)   2020.04.25
우리 만나부렀지 모야_~~~~(프놈펜) (3)   2020.04.23
4월 24일(금) 교회에서 목장임을 갖는 목장안내.   2020.04.22
비오는 날의 수채화(초원지기B모임) (2)   2020.04.20
각자의 삶속에서 느끼는 하나님사랑이 있길 소원합니다^^(캘커타디딤돌) (4)   2020.04.18
오랜만에 모두가 모여 감사한 날입니다 (카작어울림) (5)   2020.04.17
허브목장 봄나들이 (3)   2020.04.16
코로나 19를 뒤로하고 행복을 전달했습니다~(채선수초원) (3)   2020.04.14
얼마만에 보는건가요?^^(아이맨 목장) (1)   2020.04.05
사회적 거리보다 가까운 마음의 거리^^ (방글라데시열매) (2)   2020.04.04
네팔로우는 여전히 북적북적 (네팔로우) (3)   2020.04.04
주안에 우린 , 잘 지내요!!!(예스, 동경목장) (2)   2020.04.03
키갈리 얼굴목장 주일 풍경입니다. (4)   2020.04.02
살아있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0.04.01
보아스 목장입니다..... (4)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