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정지인
  • Jan 30, 2019
  • 358
  • 첨부3

281977ED-E5BB-4836-ADBF-CC09FC3A5FFB.jpeg

89C36069-C7DC-4C5D-A6FA-438C48AEF072.jpeg

A37898FE-88C2-498C-80EF-F5150F9FE58C.jpeg


지난 주 금요일, 너나들이 목장과 네팔로우 목장의 연합목장이 있었습니다 !!

다들 얼굴은 익숙하지만.. 서로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았기에

함께 웃고 나누며 친해지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17인분의 음식을 함께 해준 목자 & 부목자님들, 

또 가만히 앉아 쉬지않고 열심히 도와준 목원들 !!

너무 고마운 손길들이 합쳐진 저녁은 환상적인 맛을 자아냈던 것 같습니다 ㅎㅎ

또, 다들 양손 가득 간식을 들고 와주셔서 부족함 없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_^

맛난 간식을 들고 깜짝 방문해주신 < 염목사님 > 정말 감사드리고,

첫 목장인데 연합목장이라 많이 정신 없었을 

너나들이 새로운 목원 < 김유나, 김보정 > 친구들 !!

풍성하게 자리를 채워준 < 너나들이 & 네팔로우 > 식구들도 

모두 수고했고 즐거웠습니다 (˃̶᷄‧̫ ˂̶᷅๑ )


함께여서 즐거웠고, 다음에 또 이런 자리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다른 목장들도 함께해요.. ❤️ 허허)


그럼 저는 다음 목장기사로 찾아오겠습니다 +_+

감사합니다 ( ღ'ᴗ'ღ )

  • profile
    함께 함의 풍성함이...
    생명의 역사로 이어지길...^^
  • profile
    단체 샷이 다채롭고 예쁘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씐나는 마니또 게임, 나두 하고 싶다.(아이맨 목장) (3)   2019.01.28
같은길을 함께 걸어가요(노외용초원) (6)   2019.01.29
1월에 생일이신 분 과반수?가 됩니다. (말랑말랑~) (4)   2019.01.30
가족의 향기를 점차 풍기는 그 곳 (알바니아) (2)   2019.01.30
새해에는(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9.01.30
12월에 우리에겐(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9.01.30
풍성한 마음, 풍성한 나눔 (너나들이x네팔로우 연합) (2)   2019.01.30
겨울왕국으로 떠나 봅시다(껄로 심박듣기) (3)   2019.02.02
광야교회의 목장모임을 돌아보며... 감사밖에 없음을... (강진구초원) (2)   2019.02.03
아기천사들의 탄생!!❤️(시에라리온) (3)   2019.02.05
3개월 만에 돌아온 기자 (우분트) (4)   2019.02.06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껄로 심박듣기) (3)   2019.02.09
설 연휴 뒤풀이는 목장에서 (YES, 동경목장) (2)   2019.02.11
당신의 명절은 안녕하십니꽈 (우분트) (3)   2019.02.11
마라나타(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르완다 (4)   2019.02.11
밥심의 목장 (인도의 향기) (3)   2019.02.12
[민다나오 흙과뼈] 새로운 예배당을 기대하며 (2)   2019.02.12
일석사조의 감사~(이삭) (2)   2019.02.14
드디어 뭉치다(인도의향기+껄로심박듣기) (3)   2019.02.15
탐방을 환영하오❤️(하오) (3)   201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