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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진순
  • Jan 30, 2019
  • 157
  • 첨부1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좋은이웃목장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제가 부지런하지 못하여서 소식을 자꾸만 미루게되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새해에 처음으로 겨레형제집에서 모였어요~ 저녁엔 겨레형제가 만든 짜장밥으로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짜장이 조금 짜게되어서 면을 넣어서 짜장면을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꺼라고 이번 요리에 겨레형제가 아쉬움을 남겼어요~

그래도 다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496CC8BC-D88D-4A2A-A3A5-3B81690AF488.jpeg그리고 기뻐할소식은 박유겸어린이가 드디어 어린이캠프도 다녀오고 어린이목자가 되어서

아이들과 찬양을 부르는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유겸아~ 너무너무 멋지다~~~^^최고야~~~~)

요즘 저희목장에서 vip를 만나기 어려운거같아요 ㅠㅠ흑흑

저희목장에서 더 챙겨서 함께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권사님도 한동안 아프셔서 못나오셨는데 항상 건강하셔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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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유겸 어린이가 목자로 섬기는 모습에서 내일을 봅니다.
    더 맛있게하지 못함이 아쉬울만큼 지금의 서로를 사랑하며,
    지난 날의 소소한 일상을 매주 함께 하며,
    교회의 내일이 아이들, 다음 세대를 함께 품으며 섬기는 목장에서 소망을 보게 됩니다.^^
  • profile
    유겸이의 어린이 목자 헌신이 너무 아름답고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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