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서진순
  • Jan 30, 2019
  • 153
  • 첨부1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좋은이웃목장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제가 부지런하지 못하여서 소식을 자꾸만 미루게되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새해에 처음으로 겨레형제집에서 모였어요~ 저녁엔 겨레형제가 만든 짜장밥으로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짜장이 조금 짜게되어서 면을 넣어서 짜장면을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꺼라고 이번 요리에 겨레형제가 아쉬움을 남겼어요~

그래도 다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496CC8BC-D88D-4A2A-A3A5-3B81690AF488.jpeg그리고 기뻐할소식은 박유겸어린이가 드디어 어린이캠프도 다녀오고 어린이목자가 되어서

아이들과 찬양을 부르는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유겸아~ 너무너무 멋지다~~~^^최고야~~~~)

요즘 저희목장에서 vip를 만나기 어려운거같아요 ㅠㅠ흑흑

저희목장에서 더 챙겨서 함께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권사님도 한동안 아프셔서 못나오셨는데 항상 건강하셔서 함께해요~~


  • profile
    유겸 어린이가 목자로 섬기는 모습에서 내일을 봅니다.
    더 맛있게하지 못함이 아쉬울만큼 지금의 서로를 사랑하며,
    지난 날의 소소한 일상을 매주 함께 하며,
    교회의 내일이 아이들, 다음 세대를 함께 품으며 섬기는 목장에서 소망을 보게 됩니다.^^
  • profile
    유겸이의 어린이 목자 헌신이 너무 아름답고 예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씐나는 마니또 게임, 나두 하고 싶다.(아이맨 목장) (3)   2019.01.28
같은길을 함께 걸어가요(노외용초원) (6)   2019.01.29
1월에 생일이신 분 과반수?가 됩니다. (말랑말랑~) (4)   2019.01.30
가족의 향기를 점차 풍기는 그 곳 (알바니아) (2)   2019.01.30
새해에는(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9.01.30
12월에 우리에겐(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9.01.30
풍성한 마음, 풍성한 나눔 (너나들이x네팔로우 연합) (2)   2019.01.30
겨울왕국으로 떠나 봅시다(껄로 심박듣기) (3)   2019.02.02
광야교회의 목장모임을 돌아보며... 감사밖에 없음을... (강진구초원) (2)   2019.02.03
아기천사들의 탄생!!❤️(시에라리온) (3)   2019.02.05
3개월 만에 돌아온 기자 (우분트) (4)   2019.02.06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껄로 심박듣기) (3)   2019.02.09
설 연휴 뒤풀이는 목장에서 (YES, 동경목장) (2)   2019.02.11
당신의 명절은 안녕하십니꽈 (우분트) (3)   2019.02.11
마라나타(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르완다 (4)   2019.02.11
밥심의 목장 (인도의 향기) (3)   2019.02.12
[민다나오 흙과뼈] 새로운 예배당을 기대하며 (2)   2019.02.12
일석사조의 감사~(이삭) (2)   2019.02.14
드디어 뭉치다(인도의향기+껄로심박듣기) (3)   2019.02.15
탐방을 환영하오❤️(하오) (3)   201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