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Jan 20, 2019
  • 289
  • 첨부2

해바라기 톡방에 소리가 요란합니다 . 목녀님 목장에 가도 되겠습니까?  하는 연심 자매님의 남편 종익 형제가 톡을 남깁니다 . 모두 반가워서 언제든지 환영 이라며 격하게 반응들을 보입니다. 우리들의 기도 에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목녀인 저는 뭘 좋아하는지  연심자매에게 물어보고 좋아하는 과메기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 2018년도 한해  힘들었던 일들을 나누었을 때 잘 참고 견딘것을 격려하며 자주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안겨 주었습니다. 종익형제가 공동체 안에서 함께 예배할 수 있도록 더 많이 기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목장 모임이 되었답니다.

1547994493488[1].jpg


1547994497344[1].jpg


  • profile
    반가운 톡 소리네요^^...
    목장 방문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서
    다운공동체 가족으로 함께 섬겨갈 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 profile
    와우.. 멋지네요.
  • profile
    오마낫! 과메기에 복음이 전해 진다면 그것만큼 값진 과메기가 없을것 같습니다.
    해바라기 톡방이 더 많은 사랑의 카톡과 환영들이 넘치길 바라겠습니다~
  • profile
    태현이 아버지 반갑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렁각시는어디에..????(디딤돌) (1)   2016.04.15
160414 귀하고 귀하다~ 이삭목장 (1)   2016.04.15
수신양호하지 말입니다~(카자흐) (2)   2016.04.15
봄나물싱싱~~방가루목장 (2)   2016.04.16
오늘도 행복한 사이공 (사이공목장) 20160415 (2)   2016.04.16
또하나의 열매를 위해 (르완다) (2)   2016.04.16
간단하게 차리신다더니...^^;;(시나브로) (3)   2016.04.16
따스한 봄날의 차한잔해요~^^(샬롬) (2)   2016.04.17
<민다나오> 아름다운 돕는 배필들 화이팅^^ (3)   2016.04.17
그동안 감사했지 말입니다(상은희) (2)   2016.04.17
마음과 뜻을 모아 계획하고, 섬기는..목장- 브니엘 소식지.. (1)   2016.04.18
비오는 날에도 허브목장 (1)   2016.04.18
vip향기 가득 ~~~(인도의 향기) (3)   2016.04.18
늘 한결같은 아이맨 목장^^   2016.04.18
넝쿨 정경   2016.04.18
다운동에서 강한용사들이 모였네~ 김흥한초원 (2)   2016.04.19
이제 93라인은 그만(하오)   2016.04.19
연약한 우리는~(갈릴리)   2016.04.19
사랑으로 품어요~ 예닮목장   2016.04.20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바니아)   201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