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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건희
  • Jan 02, 2019
  • 230
  • 첨부2

기자의 게으름으로 늦은 목장 소식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한번도 빠짐없이 목장을 열어주시는 저희 목자 목녀님께 송구한 마음을 담아 늦게 나마 올려 봅니다.

12월 22일

저희 목장에서 VIP로 섬기고 있는 정동수님께서 이번에는 목자님께 납치 되지않고 참석의지를 갖고 오셔서 감사드리고 또 그동안 목장에서 잠시 치료를 위해 쉬고 계셨던 저희 목장의 터줏대감이신 이경선 집사님께서도 건강이 많이 나아지셔서 참석하셨습니다.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참 동지를 맞아 팥죽을 장만해 주신 목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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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오늘도 경선 집사님께서 참석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역시 목자님의 말씀을 잠재울수 있는 강력한 한방의 소유자 ㅋㅋㅋ 날씨가 많이 추운데도 이제는 주말 목장을 위해 일상인듯 먼길을 한달음에 달려 오시는 저희 춘자 목원님 !!

이제는 예수영접모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하십니다.  서서히 조금씩 믿음이 자라고 있다고 모두들 기뻐해드리고 축복도 해드립니다. 또 한해를 마무리 하는 조용하고 뜻깊은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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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과 목녀님의 헌신덕분에 춘자 목원님의 믿음도 조금씩 자라고 있음을 느끼고 VIP도 한분두분 참석해 주시고 또 잠시 건강상의 이유로 떠나계셨던 경선 집사님도 돌아와 주심에 모두들 더 감사하고 의미있는 마지막 12월 이었습니다. 내년 2019년에는 이보다더한 축복과 감사가 가득한 목장이 될거라 믿으며 기도드립니다...

 

  • profile
    담쟁이목장의 풍성한 감사를 제대로 전해주신 기자님!!
    건강이 많이 회복되고 목장에서도 볼수 있어서 반가워요~ 경선집사님!!!
    춘자 목원님의 예수영접시간을 응원합니다
    담쟁이 목장 식구들 한해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profile
    담쟁이 목장의 멋진 모습을 전해주신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춘자 목원님의 예수님을 영접하는 그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느리지만, 조금씩 조금씩 일어나는 생명과 변화의 현장인 담재이목장을 축복합니다.
  • profile
    기자님~한 해수고하셨어요 2019년도 잘부탁해요^^
    말씀에순종하고 믿음의 반응하여 복된 삶을 누리는 우리모두가 되길 기대하며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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