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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아웃팅하였습니다.
배은주 집사님 생신이라 축하하였습니다.
1인당 1만원 미만의 선물을 준비해 교환하고 감사카드를 읽어주었습니다.
믿음의 공동체가 있기에 더욱 기대되는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감사합니다 .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2019년에는 우리목장에 구원과 치유와 회복이 한꺼번에
일어날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내년에도 여호와 앞에 서 있는 어울림 목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년에는 우리 모두 하늘복 마니 나누면서 살아요..ㅎㅎ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한해 교회와 목장이라는 울타리가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많은 감사가 있는 어울림이 되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 새해에는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