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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 선교사님이 무사 귀국 하셨어요 ^^
꽃다발과 함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넘 보기좋아요 ~^^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듣고 한주동안 감사 나눔을 하였습니다.
다음주에 만나요 ..!!
참 마니 보고싶었어요. 건강한 모습을 볼수있었음에
감사했어요.^^ 여기 계시는 동안이라도 호강받고 돌아가셔요..ㅎㅎ
열심히 섬겨 드릴께요..^♥^
선교사님의 환한 웃음이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미연집사님 말처럼 이젠 또다른 쉼을 얻는 시간되세요~^^
열방 중에 복음이 증거되기 위해 헌신하시는 선교사님 사역 위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박순정집사님 말씀처럼 수고하고 돌아오신 선교사님을 기쁘게 맞아주는 목장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일 될지 느껴집니다. 따뜻하고 충분한 쉼 얻고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