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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한울
  • Dec 23, 2018
  • 194

1545539971778.jpg목녀님의 LA김밥이 추운12월을 봄처럼 따땃하게해주네요.

한해를 마무리하는 바쁜12월이지만 한주 삶의 나눔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주시는

인도의 향기 가족, 엄지척!입니다.

기도 응답에 감사함을 나누고. 영혼구원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참 가족입니다.

2018년 두번의 목장모임이 남았네요. 뿌리내리는 믿음으로 더 깊은 신앙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목장식구가 되길 기도합니다.

20181221_2025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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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기도의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경험하는 인도의 향기되길 응원합니다^^ 오늘 수요기도회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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