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기연
  • Dec 11, 2018
  • 218
  • 첨부4

 20181207_204608_HDR.jpg


20181207_204619_HDR.jpg


오랜간만에 목장 소식을 올립니다.

그간 저희 목장에도 많은 소식과 변화,기도 제목이 있었지만 제 삶에 우선 순위를 두다보니 기자의 역할을

잘 이행하지 못했네요.

저희 목장은 어느 목원??의 느닷없는 의견으로 올해부터 목자댁에서 2번, 목원집에서 각각 1번씩

모임을 합니다.

그래서 목원의 안주인들이 좋아서 행복의 아우성을 지르고 있습니다.(??? -_-) 하여 이번주 목장 모임은

예은예주 집에서 모였습니다.

자주 돌아오는모임 덕분인지 아니면 그동안 숨겨온 찬용 형제의 요리실력 덕분인지

이날의 식사는(수육.김장김치) 최고였습니다.

마침 어린이 목장 탐방을 오신 양전도사님 가족과 함께하여 그 맛은 배가 되었습니다.

식사 교제후 올리브블레싱,성경공부를 한후 각자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매주 같은 일상 속에서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 듯하나 그 속에서 주시는 말씀과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매번 다른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 목장이 기다려집니다.

 

20181207_220457.jpg


기도제목입니다.

 

목자님: 정책당회 잘 할수 있도록, 목원들 주일성수 잘 할수 있도록!
목녀님: 새벽을 깨울수 있도록, 장은채집사님 신앙이 회복될수 있도록!

찬용형제: 아버지 건강과 거래처 관계 잘 유지될수 있도록!

미정자매: 내년에는 작은 사역이라도 할수 있도록!

기연형제: VIP동생가정 잘 섬길수 있도록, 회사 업무가 원할할수 있도록!

미진자매: 아가씨 건강할수 있도록, 내년 사역(큐티사역부) 많이 지원할수 있도록!

 
1544521354649.jpg



  • profile
    그간 무엇을 하셨는지요?
    매주 같은 일상 속에서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 듯하나 그 속에서 주시는 말씀과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매번 다른것 같다는 말이 많이 와닿는 것 같습니다.
    더욱 풍성한 목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 profile
    서로를 축복했던
    에덴의 기쁨과 감격을...
    나누는 귀한 목장의 은혜로 인해..

    일상의 반복과 권태로움에
    감춰진 소중함과 감사를 깨달으며,
    일상이 살아나는 축복이 임하길...
    기도해봅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5월 14일 두근두근 신혼집! (3)   2016.05.15
감사와 사랑을 담아~~♡ (호산나) (5)   2016.05.15
목자, 목녀 집에서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모퉁이돌) (7)   2016.05.16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시는~(갈릴리) (3)   2016.05.18
우리도 다녀왔습니다~~(송상율초원아우팅) (5)   2016.05.18
꽃을 든 소녀(에덴) (1)   2016.05.21
2주간의 허브소식 (2)   2016.05.23
앞마당에서 고기굽기~^^(아이맨목장) (1)   2016.05.24
경원형제님 반가워요~(민다나오) (2)   2016.05.24
셀카봉으로 담아낸 목자님의 원샷(상은희) (4)   2016.05.24
2016 s/s 옥상목장 오픈 (시나브로) (6)   2016.05.25
목자 목녀님 감사합니다^^(푸른초장) (3)   2016.05.25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열매) (7)   2016.05.25
VIP와 함께하는 목장 모임(모퉁이돌) (3)   2016.05.26
기도할 수 있는데??? (2)   2016.05.28
오늘은식구가많네요~~ (2)   2016.05.28
감사한 마음으로.. (민다나오) (2)   2016.05.28
예닮목장은 야외에서 나눔을 했어요~ (2)   2016.05.29
넝쿨 목장 (2)   2016.05.29
목장탐방을 환영합니다-해바라기 (2)   201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