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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Dec 10, 2018
  • 181
  • 첨부1

안녕하세요^^ 아이맨 목장입니다.

뜬금없겠지만 저희 목원들을 다시 소개해드릴께요~

새로 목사님도 오시고 해서.히히

저희 목장은 저~기 왼쪽 안경낀 사람이 5년째 vip이자 본 기자의 남편인 조홍찬씨,

그리고 초록 옷 입으신 강경호 집사님은 싱글이시고, 인테리어업에 종사하시는 관계로

모든 교회 일과 목장식구들에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인물입지요.

그리고 오른쪽 부부가 언제나 목원일을 본인일들보다 더 신경쓰고 섬겨주시는

 김영주, 김숙란 목자목녀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부부 남매와 목자님부부 3남매입니다.

 

그리고 이날은 목자님네 김장날이라 푹~삶은 수육과 갓 한 김치랑 뚝딱!!

그리고 나서도 한끼같은 간식으로 또 더 풍성한 삶나눔이 있었어요.

강경호 샘 어머님께서 작년에 감따시려다 허리를 다치셨는데 올해 또 감따시다 갈비뼈에 금이 가서 고생하신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작년에 그놈의 감나무를 베려다가 왠지 서운하고 아쉬운 마음에 못 자른게 올해 또 이런일이 생겼다고 강경호샘이 속상해하셨드랬죠.

우리도 혹시 잘라야하는 제 속의 가지들을 아쉽고 아깝고 해서 못자르고 품고 있다가 더 많이 찔리고 있지는않는지요.

 

추운 날씨 모두 건강하세요~^^

20181208_183049[1].jpg


  • profile
    새로운 목사님이 오셨다고 기자님의 센스가 멋집니다.
    아이들이 점점 목장 안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가는 목장인것 같아 감사합니다.
    5년째 VIP인 기자님의 남편이 예수님을 만나 이웃을 섬기는 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더욱 기쁜 소식을 알려주세요.
  • profile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이맨 목장으로 풍성한 열매가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아이맨목장을 응원합니다. 홧팅!!
  • profile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맨 목장을 통해
    품은 영혼들이 한 분, 한 분
    주님께로 돌아오는 은혜의 역사들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기자님 센스가 끝내줍니다~
    잘 알던 분들이지만 기자님의 소개에 따라 한분 한분 다시 보았답니다
    기자님의 남편이시자 VIP조홍찬님~~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뵈어 반갑습니다^^
    지난번 3040수련회에서 뵌 좋은 인상이 생각납니다
    안부 전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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