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Dec 08, 2018
  • 254
  • 첨부1

PhotoGrid_1544256381768[1].jpg


안녕하세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구영리 꿈꾸는 교회 이 혜경 집사님이 목장 탐방에 함께 하셨어요

 직장일로 목녀가 늦게 퇴근을 해도  목원들이 식사를 차려서 함께 애찬을 즐기는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목원들의 진솔한 나눔을 들으며 함께 웃고  함께 눈시울을 적시며  이런 진실한 삶을 나누는  목장을 하고 싶다고 말씀 하시고  전혀 낯설지 않는 익숙한 곳 같다고 하셨어요.   꿈꾸는 교회도 가정교회를 잘 정착시켜 멋진 목자 목녀가 되길 기도 해 드렸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


  • profile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해바라기 목장의 섬김을 보며,
    다운공동체교회를 통해
    한국교회를 세워가실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한 큰 그림을 바라봅니다...

    해바라기 목장을 통해...
    주바라기 인생들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꿈이 있는 교회에서 목장탐방을 하셨군요.
    처음 온 분인데 전혀 낯설지 않고 익숙한 곳 같다는 말씀이 목장의 사랑이 보여지는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운 가운데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아름다운 목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박찬문 초원 연합 모임 (3)   2016.12.23
사랑이 넘치는 그곳 (카자흐) (5)   2016.12.22
대통령이 먹는밥 = 대통밥 (열매) (4)   2016.12.22
송년의 밤 (담쟁이) (3)   2016.12.21
맛있는밥+간식+간식+간식+간식+나눔=내집처럼!! (1)   2016.12.21
해웅형제가 쏩니다!! (시나브로) (4)   2016.12.21
영광에서 온 VIP (하오) (5)   2016.12.20
강진구초원 연합모임 (5)   2016.12.19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밀알) (3)   2016.12.19
재방송이라고 생각하고 봐 주시와요 (보아스목장) (1)   2016.12.19
신앙은 타이밍이다 (어울림) (3)   2016.12.18
지난 이야기들 .....늦어서 죄송합니다 (기자의 게으름) ㅠㅠ 예닮 (1)   2016.12.18
열려라~ 예닮목장 !!! (1)   2016.12.18
나는 누구?(함께) (4)   2016.12.18
연말시상식(시나브로) (2)   2016.12.17
목자님 생츄 파티(푸른초장) (3)   2016.12.16
헤어짐의 아쉬움, 다시 만날 기대 -민다나오 (2)   2016.12.15
새내기 친구들과 함께~!!(내집처럼) (2)   2016.12.15
변화의 물결이~~(열매) (2)   2016.12.14
진짜 그리스도인(인도의 향기) (2)   201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