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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말숙
  • Dec 08, 2018
  • 283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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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구영리 꿈꾸는 교회 이 혜경 집사님이 목장 탐방에 함께 하셨어요

 직장일로 목녀가 늦게 퇴근을 해도  목원들이 식사를 차려서 함께 애찬을 즐기는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목원들의 진솔한 나눔을 들으며 함께 웃고  함께 눈시울을 적시며  이런 진실한 삶을 나누는  목장을 하고 싶다고 말씀 하시고  전혀 낯설지 않는 익숙한 곳 같다고 하셨어요.   꿈꾸는 교회도 가정교회를 잘 정착시켜 멋진 목자 목녀가 되길 기도 해 드렸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


  • profile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해바라기 목장의 섬김을 보며,
    다운공동체교회를 통해
    한국교회를 세워가실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한 큰 그림을 바라봅니다...

    해바라기 목장을 통해...
    주바라기 인생들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꿈이 있는 교회에서 목장탐방을 하셨군요.
    처음 온 분인데 전혀 낯설지 않고 익숙한 곳 같다는 말씀이 목장의 사랑이 보여지는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운 가운데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아름다운 목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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