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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Dec 07, 2018
  • 265
  • 첨부2

12월  첫주  아이맨 목장 소식입니다.

본격적인 김장철이라 다들 김장하느라 바쁘고 몸살도 많이들  나시죠?

저희는 제가 일하느라 남편이 아이들과 함께 시댁에 김장을 도와주러 갔다와서 몸살이 났답니다.^^

1년동안 감사히 먹을  맛난 김치하기가  이리 힘듭니다요.

그래서 맛난 김치와 보쌈을 홍찬씨가 빠진 목장 식구들이 맛나게 먹었네요.

강경호 샘은 갑자기 본가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고향에 가시는 바람에 참석을 못하셨어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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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쌀해진 추운 날씨 중 에도 목장으로 모일 수 아이맨 목장 홧팅입니다. 몸살나신 목자님 빨리 회복하시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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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 중에도, 섬김을 이어가시는
    목자,목녀님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컨디션으로 주일에 뵙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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