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샘
  • Dec 05, 2018
  • 453
  • 첨부1

 네팔로우 입니다.


지난주 목장모임은 두동 박샘목자 부모님 집에서 했습니다. 


이은미 사모님께서 지난번에 고기만 구워주셔서 

마음 쓰이셨는지(물론 지난번에도 우리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시 초대해 주셨습니다.


같이 밥먹고 설거지 게임으로 테트리스도 하고 

맛있는간식을 먹으면 나눔도 가졌습니다. 


다음주 목장도 기대가 됩니다. 


#테트리스2


20181205_163331.jpg


네팔로우 팔로우하기>>>>>https://www.instagram.com/p/Bq7qvKfnD2i/?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q7z6eqiqjju6




  • profile
    네팔로우 하면 성실하다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성실함이 이대로 쭉 끝까지 가기를 소망해봅니다
    네팔로우 파이팅!!
  • profile
    "네"___라고 외치며,

    "팔"로우 'Me'____말씀하시는 예수님을 기꺼이 따르는,

    "로우(low-낮은)" 곳에____ 임하신 예수님을 닮아가길 힘쓰는,

    "우리"___곧 참된 공동체로 세워지는 귀한 목장으로 세워지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 profile
    네팔로우 목장 다시 두동에서 모였군요. 어느덧 목장이 생긴지도 꽤 되었네요.
    2018년 한해 마무리 잘하고 기쁜 소식을 전해주는 목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삶의 소리(예닮) (1)   2017.02.20
탐방 오신 가족과 함께~티벳(모퉁이돌) 목장 (6)   2017.02.21
스리랑카 해바라기 입니다 (1)   2017.02.21
목장은 사랑입니다^ ^ (미얀마) (4)   2017.02.21
되새김질~(열매방글라데시) (2)   2017.02.21
우린 오늘도 생일축하를 합니다^^(시나브로) (4)   2017.02.22
뜨거웠던 2월 (하오) (2)   2017.02.22
시간을 낭비해 봅시다.(타슈켄트) (3)   2017.02.23
말씀을 먹고 삼켜지는 삶을 살자 (르완다) (3)   2017.02.23
고기와 나눔 앞으로 (악토베함께) (3)   2017.02.26
형제의 모습 속에 보이는 ....(송상율초원) (3)   2017.02.27
예수님의 기도~(열매방글라데시) (2)   2017.02.27
표현하는 아름다운 사랑(김흥환초원) (1)   2017.02.28
축생일(인도의향기) (2)   2017.02.28
오랜만에 함께한 사이공! (3)   2017.02.28
설마...이번주도 생일파티?(시나브로) (1)   2017.02.28
드디어 드디어 오셨어요~(갈릴리) (2)   2017.03.01
목장의 완전체를 이루었습니다,,(껄로---김동섭목장) (1)   2017.03.01
VIP...가 맞...지요? (타슈켄트) (1)   2017.03.01
시간가는 줄 몰랐네 박희용초원 (1)   2017.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