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샘
  • Dec 05, 2018
  • 310
  • 첨부1

 네팔로우 입니다.


지난주 목장모임은 두동 박샘목자 부모님 집에서 했습니다. 


이은미 사모님께서 지난번에 고기만 구워주셔서 

마음 쓰이셨는지(물론 지난번에도 우리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시 초대해 주셨습니다.


같이 밥먹고 설거지 게임으로 테트리스도 하고 

맛있는간식을 먹으면 나눔도 가졌습니다. 


다음주 목장도 기대가 됩니다. 


#테트리스2


20181205_163331.jpg


네팔로우 팔로우하기>>>>>https://www.instagram.com/p/Bq7qvKfnD2i/?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q7z6eqiqjju6




  • profile
    네팔로우 하면 성실하다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성실함이 이대로 쭉 끝까지 가기를 소망해봅니다
    네팔로우 파이팅!!
  • profile
    "네"___라고 외치며,

    "팔"로우 'Me'____말씀하시는 예수님을 기꺼이 따르는,

    "로우(low-낮은)" 곳에____ 임하신 예수님을 닮아가길 힘쓰는,

    "우리"___곧 참된 공동체로 세워지는 귀한 목장으로 세워지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 profile
    네팔로우 목장 다시 두동에서 모였군요. 어느덧 목장이 생긴지도 꽤 되었네요.
    2018년 한해 마무리 잘하고 기쁜 소식을 전해주는 목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정쉐프의 잡체 맛 완전 짱!!(푸른초장) (3)   2016.09.05
여기선 목원도 VIP예요 ^_^(시나브로) (4)   2016.09.05
아름다운 도전^^(인도의향기) (2)   2016.09.05
한알의 씨앗이 열매를 맺기까지~ (호산나) (2)   2016.09.07
그저 얼굴만 봐도 좋은 (갈릴리) (1)   2016.09.08
목장모임에 숫자는 장애가 안됩니다.-해바라기 (2)   2016.09.09
한발 늦은 초원소식(8월 송상율 초원모임) (3)   2016.09.09
멍 때리지 말게 하옵소서!(르완다) (4)   2016.09.10
명절을 앞둔 며느리들의 기도^^ 민다나오 (4)   2016.09.11
자꾸만 땡기는 자석같은 힘 (시나브로) (3)   2016.09.11
하나님의 은혜가 목장 안에서 마음을 열 때!!! 예닮 (3)   2016.09.11
넝쿨 목녀님 생일 추카해요 (3)   2016.09.11
집밥의 따뜻함~~(좋은이웃) (4)   2016.09.12
달~달~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에덴) (2)   2016.09.12
어쩜, 날도 날도 이리 잘 잡았을까~(아이맨 목장) (3)   2016.09.13
환경을 바꾸시는 놀라운 힘 (이삭) (1)   2016.09.19
소명교회 청년들 탐방(하오) (2)   2016.09.22
"생일축하 보다 귀한 VIP" (물댄동산) (1)   2016.09.24
VIP를 기대하며_넝쿨   2016.09.25
기럭 기럭 기러기~ (아이맨 목장)   201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