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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샘
  • Dec 05, 2018
  • 422
  • 첨부1

 네팔로우 입니다.


지난주 목장모임은 두동 박샘목자 부모님 집에서 했습니다. 


이은미 사모님께서 지난번에 고기만 구워주셔서 

마음 쓰이셨는지(물론 지난번에도 우리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시 초대해 주셨습니다.


같이 밥먹고 설거지 게임으로 테트리스도 하고 

맛있는간식을 먹으면 나눔도 가졌습니다. 


다음주 목장도 기대가 됩니다. 


#테트리스2


20181205_1633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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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로우 하면 성실하다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성실함이 이대로 쭉 끝까지 가기를 소망해봅니다
    네팔로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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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___라고 외치며,

    "팔"로우 'Me'____말씀하시는 예수님을 기꺼이 따르는,

    "로우(low-낮은)" 곳에____ 임하신 예수님을 닮아가길 힘쓰는,

    "우리"___곧 참된 공동체로 세워지는 귀한 목장으로 세워지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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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로우 목장 다시 두동에서 모였군요. 어느덧 목장이 생긴지도 꽤 되었네요.
    2018년 한해 마무리 잘하고 기쁜 소식을 전해주는 목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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