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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재원
  • Dec 05, 2018
  • 299
  • 첨부1
열매의 지난주 목장은 민백규 집사님의 생신이셨습니다.
갈비찜, 스파게티, 연어카나페, 그리고 후식으로 수정과까지 아주 거하게 차리셔서 열매가족 모두 과식하는 풍성한 자리였습니다.
본인의 생신상을 직접 차리신 점이 안타깝긴 하지만, 민쉐프님의 손맛은 "정말 최고" 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나눔시간은 가정교회와 목장에 대한 깊은 생각을 나눌수 있어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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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님, 귀한 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기뻐하는 목장의 현장은 늘 아름답습니다.
    방글라데시 열매 목장 가운데
    주님의 손길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생일에도 변화의 바람이 부네요~
    축하메세지만으로도 기쁨을 나눌수 있고
    누군가로 부터 받는 기쁨도 있지만 주는 기쁨도 있습니다
    민집사님의 한마디 "목장식구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좋으시다"는 말속에
    마음까지도 풍성한 식탁이었습니다~ ^^
  • profile
    민집사님 생신이었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음식도 엄청나게 풍성하고 모임 도 많이 풍성했을 것 같은 느낌 좋습니다.
    본인의 생일상을 직접 차리신 점이 전혀 안타까워 보이는 게 아니라 귀한 섬김의 장면으로 보여서 더 감사하네요.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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