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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영숙
  • Nov 29, 2018
  • 238
  • 첨부2
지난주탐방오셨던윤장로님이금일봉을주셨습니다ㅎㅎ그래서간만에삼산으로고고씽~울교회분이운영하시는타블도트에서각종스파게티와바비큐로고급진저녘을보냈습니다.신토불이울목녀님과목자님은보기드문깨작깨작을하셨고ㅋㅋ우린덕분에포식하였습니다~vip들이참석하기좋게삼산으로장소를20181129_185643.jpg20181129_185637.jpg정했는데아쉽게도두사람다참석을못해서너무안타까웠어요ㅠㅠ그래도다음주약속을또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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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토불이 원권사님 ~ 많이 힘드셨네요 ^^ 하지만 목원을 생각하시는 그 넓은 마음으로 끝까지 섬김의 본이 되셨네요 ~ 넝쿨 목장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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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권사님과 김 장로님께서 많이 힘드셨겠네요. 그래도 덕분에 다른분들은 포식을 했다고 하니 그 마음이 전해집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들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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