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진아
  • Nov 26, 2018
  • 294
  • 첨부7

11월첫째주 목자님가정에서의 목장모임^^

이동숙집사님과  이영길형제,김수진자매 준우,현우 가정이 

시온목장에 탐방을 왔습니다!

크기변환__6C8213EF-B1D7-4DA9-BDB5-BB30F68B0BFE.jpeg


크기변환__5C266179-0D19-486C-8B3A-2E52F223F35A.jpeg

 두가정이 함께해서 풍성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


그리고~~~!!!

크기변환__85C60204-36D1-441C-B59A-843045F55242.jpeg

이동숙집사님께서 시온가족이 되셨습니다 ♥ 환영해요~~ 집사님^^*

남편분이신 김익기집사님도 함께하시날을 기대합니다!^^

이날은 한기훈형제, 김진아자매, 한시아 가정에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나눔을 어찌나 열심히 했던지.. 나눔을 마치고 나서 시계를 보고 다들 헐.. ㅋㅋㅋㅋ


11월 마지막주^^

최문홍집사님, 임윤숙 집사님 가정에서 목장을 섬기셨습니다~

크기변환__0CB8E6F9-271E-4BA3-99F8-1B77A5CB15D2.jpeg


크기변환__B1557E5F-32C6-45C4-8DD7-712DD11B47B6.jpeg


크기변환__77C811C0-E9EF-43DE-9DBA-BFC864FE4B7E.jpeg

항상 뷔페처럼 음식을 준비하시는 임윤숙집사님 ^^  

모두들 식사중에 너무 맛있게 드시느라 말이 없으셔서ㅋㅋ 중간에 한번 다들 놀랐다는.. ㅋㅋ

시온목장 식구들을 위해 준비해주시는 손길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매번 느끼지만 많은 위로를 받음으로 힐링이 되는 목장모임인 것 같아 행복합니다 ^^*

시온목장 식구들 하루하루 승리합시다 !! 퐈이야 ~~~^^





  • profile
    목장기자님~
    시온가족의 풍성한 이야기가 담긴 소식
    감사드립니다.
    시온가족이 되신 이동숙집사님과 김익기집사님!
    환영합니다♡
  • profile
    시온 가족에 새로운 가족이 들어오셨군요. 음식도 풍성하고 사람들과의 나눔도 더욱 풍성해지길...
  • profile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아자매님 자유부인 티켓 확보하신거 축하 드려요~^^
  • profile
    시온목장 가족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올 땐 맘대로 와도 갈 땐 맘대로 못가는 박희용초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1)   2016.06.26
어린이 목장에 어른이 참석한 듯한~^^(아이맨 목장) (1)   2016.06.27
골라먹는~ 다니엘 식단^.^ (2)   2016.06.27
진지한 경청^*^(최금환초원 모임) (2)   2016.06.27
으쌰으쌰 허브 (3)   2016.06.27
이역만리에서 온 손님을 모시고(김상식 선교사님 후원 3개목장 연합모임) (2)   2016.06.28
다니엘 뷔페 한접시 하시죠!^^ (시나브로) (3)   2016.06.28
초원이 이런 곳이군요^^(송상율 초원모임) (2)   2016.06.28
새로운 기도의 자리에서~(열매) (4)   2016.06.28
풀이 가듣한 초원모임(박인석 초원 모임)20160626 (3)   2016.06.28
다니엘금식과 함께 하는 목장모임! (담쟁이) (2)   2016.06.29
아름다운 사랑을 나눠요~김흥환초원모임 (2)   2016.06.30
기쁜날 좋은날 우리에게 초원모임 허락하신날.. 박찬문초원입니다 (2)   2016.06.30
새로운 목원이 생겼어요! (알바니아) (6)   2016.07.01
오랜만에 얼굴목장 소식입니다. (2)   2016.07.01
시원한 여름밤 (넝쿨) (1)   2016.07.02
호주에서 돌아오다❤️(하오) (3)   2016.07.02
금식이 무색한 풍성한 다니엘 식탁에서 _ 7월 초원지기 모임 (2)   2016.07.04
브니엘 목장소식 7.2일 (2)   2016.07.04
장마철의 따뜻한 식탁 (시나브로) (1)   201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