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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정숙
  • Nov 26, 2018
  • 298
  • 첨부1
샬롬
오래간만에 디딤돌 소식전합니다.
오늘은 김성규.남경아 부부가 하늘과 가까운 동네인 천상으로 이사하여
집들이겸 목장겸 이사예배로 섬겨주셨습니다.
이 가정은 그 동안 늦은 학업과 취업으로 바쁘고 힘든 나날을 보냈지만 새로운 처소에서
목장과 예배에 더욱 열중하겠다는 감사한 결심을 하였답니다.

우리 디딤돌가족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20181123_2024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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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입주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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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시민이 되셨군요. 저도 얼마전에 알게되었는데 하늘과 가까운 동네가 아니라 천(시내) 위에 동네라서 천상이라고 불린다는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천상 입주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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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근처를 소망하며 이사를 했답니다
    하나님이 주인되시는 귀한가정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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