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윤충걸장로님,이경자 권사님 탐방오셨네요
저희 스탄도 요즘 너무 숨죽이고 살았나 봅니다.
이런 스탄목장을 축복해 주시기 위해
다운교회를 개척 하신 윤충걸 장로님과 이경자 권사님께서 오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편의 드라마를 본 듯한 다운 교회 개척이야기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좀 더 일찍 오셨으면 더 좋은 시간이 되었을텐데 약간 아쉬움을 가진 시간이었습니다.
스탄의 긴급기도제목은
1.11월28일 수술을 앞둔 자매 수술 잘 진행되어질수 있도록.
2.허리 통증으로 힘들어 하는 형제 건강회복되어지게
3.워크샵 준비중인 형제 담당자인데 힘들지만 준비 잘 하고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4. 침체된 목장에 vip가 빨리 오셔서 영혼 구원 일어 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p.s 다운교회 의 명기자 이승우 형제의 너무 바쁜 일정으로 인해 목자가 대신 소식 전합니다.
자녀들은 올리브 블레싱 이후라 사진에 없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