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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샘
  • Nov 13, 2018
  • 264
  • 첨부1

 네팔로우 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은 부목자님의 출장과 안다은 자매 임용시험으로 

자매들이 없는 관계로 형제의 밤을 가졌습니다.


짚신에서 밥을 먹고 볼링장에 자리가 없어 저렴하지만 알찬 pc방에서 물풍선 터뜨리고 놀았습니다. 


이후에 카페에서 음료와 함께 간단한 기도 제목과 삶나눔을 하고 마쳤습니다.


#크아#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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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연이와 다은이의 빈자리가 느껴집니다. 네팔로우의 우리 형제들이 부목자님과 다은이 위해서 기도 많이 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세요.^^
  • profile
    자매 둘이 없을 뿐인데 빈자리가 엄청 크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형제의 밤은 부럽네요. 더욱 풍성한 네팔로우 소식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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