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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Nov 06, 2018
  • 340
  • 첨부2
이번주 목장 모임은 분식데이~~
어마무시 많은 김밥을 말고계신 목녀님  그 옆엔 진한 국물에 보들보들한 오뎅들이 한가득
한달콤하는 고구마 맛탕  그리고 매콤한 떡볶이까지~~와우~~~
아무리 창모형제와 한 참 먹어야하는 우리 아이들이 있지만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요?
다 먹어지네요 ㅎㅎ  
전투적으로 식사를 마치고 추수감사절 바자회,할로인데이가 있었던 10월 마지막밤 아이들의 파티얘기, 수시면접중인 영현이 
도대체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서율이의 고민  그리고 학교생활에 대한 아이들의 고민얘기로  올리브브레싱 시간이 유난히도 길었던 밤이었습니다
기도의 현장을 바라보며 함께 기도하고 풍성한 감사를 나눌 수 있는  목장 이곳에서 목장모임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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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식집하셔도 되겠습니다...먹음직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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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으고 풍성한 목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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